one one zero seven 韓國快樂狗狗 1107
one one zero seven 韓國快樂狗狗 1107
Instagram|shop1107shop、1107_taiwan
Contact|hello@bombomcompany.com
|品牌故事 브랜드 스토리|
one one zero seve(又稱 1107)是由韓國設計師夫婦所創立的圖像設計品牌。由丈夫繪圖,妻子做顏色把關,這樣的組合讓 1107 擁有獨特的可愛感。以 Gongchil、Gongsil 兩隻快樂狗狗為主角,從日常生活的互動為靈感,每天一起吃飯,一起喝咖啡,一起逛街,傳遞 Always Together 的精神,帶來甜蜜、逗趣又療癒的時光。主營運網路商店及首爾市內實體店鋪,將逗趣的狗狗化為實際商品,向粉絲分享他們日常生活中不經意的小樂趣。
one one zero seven(줄여서 1107)은 한국인 부부 디자이너가 설립한 디자인 브랜드입니다. 남편이 그림을 그리고 아내가 색감을 조율하는 이 독특한 조합은 1107만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행복한 두 강아지 '공칠(Gongchil)'과 '공실(Gongsil)'이 주인공이며, 이들의 일상적인 교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쇼핑을 즐기는 이들의 모습은 '언제나 함께(Always Together)'라는 정신을 담아 달콤하고 재치 있으며 따뜻한 시간을 선물합니다. 현재 온라인 스토어와 서울 내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사랑스러운 강아지 캐릭터를 다양한 상품으로 구현하여 팬들에게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고 있습니다.
|角色介紹 캐릭터 소개|
one one zero seven 是以咖啡色狗狗 Gongchil、白色狗狗 Gongsil 兩隻快樂狗狗為主角,描繪出兩隻快樂狗狗,相互陪伴度過每個療癒小時光。Gongchil 喜歡散步,尤其在飯後,總會在附近的社區散步,邊走邊欣賞風景,進入沉思的狀態。而 Gongsil 很重視自己的外貌,也喜歡裝飾自己的家,常常在家裡忙著各種事情,例如:清潔、打理花園、看電影等,享受各式各樣的幸福時光。
one one zero seven의 두 주인공은 갈색 강아지 '공칠(Gongchil)'과 하얀 강아지 '공실(Gongsil)'입니다. 두 강아지는 서로에게 든든한 친구가 되어 함께하는 모든 순간을 따뜻하게 보냅니다. 산책을 좋아하는 공칠이는 특히 식사 후 동네를 거닐며 풍경을 감상하고, 사색에 잠기는 시간을 즐깁니다. 한편, 외모를 가꾸고 집을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공실이는 청소, 정원 가꾸기, 영화 감상 등 집에서 다양한 행복을 누리며 시간을 보냅니다.
|
Gongchil Gongchil 是一隻認真、勤奮的狗狗,無論做什麼事都很努力且專心。他謹慎、冷靜,有時候會做出一些讓人覺得奇怪的舉動(意外地很搞笑)。 Gongchil 은 매우 성실하고 근면한 강아지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며 집중합니다. |
||
|
Gongsil Gongsil 是一隻在國外長大的狗狗,非常關心流行且充滿好奇心。對於任何新的事物或是第一次嘗試的東西,都會帶著好奇心去接近。 Gongsil 은 해외에서 자란 강아지로, 트렌드에 민감하며 호기심이 많은 성격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이 많아, 처음 접하는 것이라도 항상 호기심을 가지고 다가갑니다. |
|請點擊連結看更多 ➤ 授權案例|